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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니앤굿프렌드(대표 써니 권·제임스 정) 보험사가 지난 2일 오전 LA본사에서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진행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. 유니앤굿프렌드 써니 권·제임스 정 대표는 보험시장에 많은 변화로 어려운 시기에 고객들을 위해 새해 최선을 다하고 저렴한 보험료와 좋은 서비스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. [유니앤굿프렌드 제공]시무식 가운데 시무식 새해 최선 새해 업무
US아주투어 박평식(앞줄 왼쪽 3번째) 대표와 임직원들은 지난 2일 시무식과 함께 새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. 박 대표는 올해 아주관광 40주년 해로 고객에게 더욱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품 차별화로 고객이 만족하는 투어가 되겠다고 밝혔다. [US아주투어 제공]시무식 해로 고객 상품 차별화 새해 업무